취연(翠煙)

중앙대학교 공예과 이은수

기장 1000 / 코튼 / 2024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에서도 식물이나 이끼가 피어나는 모습은 마치 작은 불씨와 같다. 

이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어 퍼져나가는 연기처럼 자신의 영역을 점차 확장해 거대한 숲을 이루는 모습에 우리는 생명력과 경의로움,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