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기억과 감정의 착시
추계예술대학교 판화미디어전공 이정원
60×90cm / 하네뮬레에 에칭 / 2024
나는 수많은 경험과 기억에 쌓여 종종 착각에 빠져 기억을 왜곡시킨다.
무의식적으로 나의 기억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의구심을 품기도 한다.
나를 집중시키고 착각하게 만드는 착시는 기억과 비슷하며 끝없는 왜곡이 시작된 것 같다.
왜곡된 모든 것은 나의 감정에도 착시를 일으키고 있다.
기하학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은 나에게 착시를 일으키며 목적지를 알 수 없는 통로로 안내해 준다.
반복되는 패턴과 일정한 간격의 수많은 선,
간결하고 규칙적인 면들을 나열하는 과정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지적인 조형 요소로 적용하며,
반복되는 선과 면의 만남에서 나는 조형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
Art Information


Artist Information
나는 그림을 그린다.
그림 속 모든 것은 나의 과거 기억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나는 기억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끔은 그림 속 표현된 기억들은 과연 진실일까?
나의 기억이 왜곡된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기억은 아무도 모른다.
나만 알 수 있고 나만 기억할 수 있다.
나의 기억이 왜곡되기 시작하면 끝없이 왜곡되어 진실과 다른 기억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나는 기억의 왜곡으로 발생한 감정의 착시에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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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jeong1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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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끔은 그림 속 표현된 기억들은 과연 진실일까?
나의 기억이 왜곡된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기억은 아무도 모른다.
나만 알 수 있고 나만 기억할 수 있다.
나의 기억이 왜곡되기 시작하면 끝없이 왜곡되어 진실과 다른 기억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나는 기억의 왜곡으로 발생한 감정의 착시에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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