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막 / 제 2 막 / 제 3 막

한성대학교 회화과 김예은

  


숨겨진 공간과 드러난 장면을 통해 인간의 심리적, 감정적 반응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작품에 나타나는 좁은 틈과 대비되는 풍경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감춰진 차원을 상징하며,

이러한 요소들은 관객이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특히, 전망-도피 이론에 기반한 작품들은 안전한 피난처와 넓은 시야가 주는 안정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여 관객에게 심리적 위안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