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 in Heterogeneity [이질감 속 조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학과 김유진
의자 560x550x380, 긴협탁 320x350x750 / Chrome coating on aluminum, special yarn, acrylic yarn / 2024
우리는 모두 새로운 집단에 참여하게 될 때 이미 형성된 이들과는 다르게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서로 상반된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고 점차 스며드는 것을 차갑고 인위적인 느낌의 금속과 따뜻하고 유기적인 형태를 띠는 자연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자연에 금속을 두면 그 순간에는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금속을 부식 시켜 이질감 속에서도 조화를 이룬다.
이처럼 이 작품은 두 요소의 강한 대비를 통해 시각적 충돌을 극대화하며, 이를 통해 관객에게 자연이 금속을 부식 시키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상반된 두 가지 감각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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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으로 자연에 금속을 처음 두었을 당시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자연이 금속을 부식 시키는 과정을 묘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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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pierin_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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