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플라스티쿠스 Homo Plasticus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안시연

은, 황동에 니켈 도금, Sterling silver, nickel plating on brass



플라스틱을 소화할 수 있는 신인류 '호모 플라스티쿠스'가 도래한 세계관을 sf 소설, 상상적 시나리오로 전개했다.

작중에서 피폐하게 파괴된 자연에 등장한 그들은 기존의 자연상태로 회귀하자는 종교적 제사를 지내게 되는데, 

그들이 한 세대를 건너 뛰어 기존의 자연은 '이랬을 것이다'를 짐작하고 우상하며 제작했을 주얼리들을 브랜드 피스로 풀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