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form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백채연

900x120cm / Acrylic on canvas / 2024 



넘어져 생긴 무릎의 멍으로부터 시작된 작업으로, 멍의 이미지를 통해 떠오른 연쇄적 이미지에 주목하고, 

문자적 의미에 대한 의문을 기반으로 이미지의 연쇄를 통해 문자적 이미지를 흐리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색감과 이미지에서 오는 강렬함을 기반으로 이미지에 대한 감각을 무디게 해 도파민에 중독되어 그 의미를 잃는 상황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