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김지안
미미! 美味!
김쨘!(KIMCHEEERS!)은 식문화를 주제로 구상/추상, 형상/기호, 예술/상업, 예술품/기성품 등의 대립적인 요소의 층위를 공감각적 언어로 융합시키며 미식과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그의 조형작업적 특성은 기능에 충실하게 디자인되어 감정이 배제된 기성품을 융합하고 조합시켜 감정을 탄생시키며 이를 통해서 상징적인 기호화를 형성한다.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룬다.
‘식당을 선정하고 메뉴를 고르는 일’은 주체적으로 식사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를 연출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교차학문적인 김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섹션은 작가가 선정한 미식 가이드이다.
복합적 인식을 통한 인지 행위와 조형성의 결합을 통해, 먹는 행위가 단순한 섭취가 아닌 지식과 문화 속에서 맛을 경험하는 과정임을 상기시키며 기억의 맛공간을 다시금 열어낸다.
식탁에서 이루어지는 다른 시간성의 기대감에 집중한 작업들은 관객이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작품의 일부로 방문케 하며, 경험적 과정으로 체화된 인지 행위와 문화적 맥락이 어우러지는 미식의 의미를 새롭게 제안한다.
Art Information


O + ㅁ
27x64x90cm / 한국식 일반 액자, 서양(유럽풍) 액자, 한국 전통 식탁 다리 / 2024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루며 메뉴를 고르는 일은 주체적으로 식사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를 연출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즉 내가 연출하는 식탁 위 음식이 나를 대변하며 자화상이 된다.
한국식 일반 액자, 서양(유럽풍) 액자, 한국 전통 식탁 다리를 융합시킨 이 작품은 김쨘! (KIMCHEEERS!) 작가이자 김짠!(KIMCHEEERS!) 프로젝트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O - 대한민국 - 가정식백반 - 당기시오!
가변 크기 / 블라인드, 당기시오(pull) 출입문 팻말, 블라인드 롤스크린 줄을 당기는 행위, 80-90년대 식당 문발, 커튼, 명주실,전통물레 , 한국식 음식 덮개, 한국식 앉은뱅이 밥상, 라이트 박스 위 비단에 채색, 수채물감, 동양화 전통안료, 형광펜 등 건식 재료, 밀가루풀, 밥풀 / 2024

O - 파리를 위하여!
180cmx82cmx82cm / 사각뿔의 탑, 아크릴판, 밀봉된 유리병 안 과일타르트, 자연적으로 생성된 파리들, 휴대폰 속 인스타그램 필터, 휴대폰 거치대 / 2024

O - 프랑스 - French anticipation! 프랑스 기대감! >
가변 크기 / 지름 100mm씩 줄어드는 스테인리스 음식 덮개 1~8개, 30분 반복 감속 모터, 테이블, 테이블보 / 2024

O - 한식의 명맥
20cmx100m / 한지에 밀가루풀, 밥풀, 소금, 간장, 고춧가루, 된장, 내부환경 개입, 외부환경 개입/ 2024
한식은 많은 재료들,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백반집은 외식업계에서 마진이 안 나와 기피 대상 업종이다.
마찬가지로 한지도 공정 과정이 까다로워 전국에 한지공장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한지 200m를 밥풀, 밀가루 풀이랑 한국의 장(고추장 된장 간장 소금)을 사용해서 수행적으로 잇고 겹친다.
3층 4층 전시장을 관통해 건물 외부로 이어 장수의 상징인 명주실의 형상을 빌려 전통 물레와 함께 전시한다.
한식과 한지의 명맥이 외부환경과 내부환경의 개입으로 인해 끊겨가지만 맥이 끊기지 않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작품이다.

축하화조도
300x80cm / 비단아크릴족자에 2024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가 7일간 받은 축하들 / 2024
무언가를 축하할 때 대게 사람들은 꽃을 선물한다.
2024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가 7일간 받은 축하들로 유동적인 꽃그림을 그리는 관객참여형 설치조형작품이다.

< 축하모음집 >
180x80x80cm / 아크릴장로수납함에 2024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가 7일간 받은 축하들 / 2024
2024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가 7일간 받은 축하선물들을 수납하여 유동적인 추상화를 그리는 참여작가 및 관객참여형 설치조형작품이자 선물수납함이다.
Artist Information

미미! 美味!
김쨘!(KIMCHEEERS!)은 식문화를 주제로 구상/추상, 형상/기호, 예술/상업, 예술품/기성품 등의 대립적인 요소의 층위를 공감각적 언어로 융합시키며 미식과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그의 작업 특성은 기능에 충실하게 디자인되어 감정이 배제된 기성품을 융합하고 조합시켜 감정을 탄생시키며 이를 통해서 상징적인 기호화를 형성한다.
또 복합적 인식을 통한 인지 행위와 조형성의 결합을 통해, 먹는 행위가 단순한 섭취가 아닌 지식과 문화 속에서 맛을 경험하는 과정임을 상기시키며 기억의 맛공간을 다시금 열어낸다.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루며 메뉴를 고르는 일은 주체적으로 식사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를 연출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즉 내가 연출하는 식탁 위에 올라가는 음식이 나를 대변한다.
한국식 일반 액자, 서양(유럽풍) 액자, 한국 전통 식탁 다리를 융합시킨 이 작품은 김쨘! (KIMCHEEERS!) 작가이자 김짠!(KIMCHEEERS!) 프로젝트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Art Information


O + ㅁ
27x64x90cm / 한국식 일반 액자, 서양(유럽풍) 액자, 한국 전통 식탁 다리 / 2024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루며 메뉴를 고르는 일은 주체적으로 식사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를 연출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즉 내가 연출하는 식탁 위 음식이 나를 대변하며 자화상이 된다. 한국식 일반 액자, 서양(유럽풍) 액자, 한국 전통 식탁 다리를 융합시킨 이 작품은 김쨘! (KIMCHEEERS!) 작가이자 김짠!(KIMCHEEERS!) 프로젝트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O - 대한민국 - 가정식백반 - 당기시오!
가변 크기 / 블라인드, 당기시오(pull) 출입문 팻말, 블라인드 롤스크린 줄을 당기는 행위, 80-90년대 식당 문발, 커튼, 명주실,전통물레 , 한국식 음식 덮개, 한국식 앉은뱅이 밥상, 라이트 박스 위 비단에 채색, 수채물감, 동양화 전통안료, 형광펜 등 건식 재료, 밀가루풀, 밥풀 / 2024

O - 파리를 위하여!
180cmx82cmx82cm / 사각뿔의 탑, 아크릴판, 밀봉된 유리병 안 과일타르트, 자연적으로 생성된 파리들, 휴대폰 속 인스타그램 필터, 휴대폰 거치대 / 2024

O - 프랑스 - French anticipation! 프랑스 기대감! >
가변 크기 / 지름 100mm씩 줄어드는 스테인리스 음식 덮개 1~8개, 30분 반복 감속 모터, 테이블, 테이블보 / 2024

O - 한식의 명맥
20cmx100m / 한지에 밀가루풀, 밥풀, 소금, 간장, 고춧가루, 된장, 내부환경 개입, 외부환경 개입/ 2024
한식은 많은 재료들,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백반집은 외식업계에서 마진이 안 나와 기피 대상 업종이다.
마찬가지로 한지도 공정 과정이 까다로워 전국에 한지공장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한지 200m를 밥풀, 밀가루 풀이랑 한국의 장(고추장 된장 간장 소금)을 사용해서 수행적으로 잇고 겹친다.
3층 4층 전시장을 관통해 건물 외부로 이어 장수의 상징인 명주실의 형상을 빌려 전통 물레와 함께 전시한다.
한식과 한지의 명맥이 외부환경과 내부환경의 개입으로 인해 끊겨가지만 맥이 끊기지 않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작품이다.

축하화조도
300x80cm / 비단아크릴족자에 2024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가 7일간 받은 축하들 / 2024
무언가를 축하할 때 대게 사람들은 꽃을 선물한다.
2024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가 7일간 받은 축하들로 유동적인 꽃그림을 그리는 관객참여형 설치조형작품이다.

< 축하모음집 >
180x80x80cm / 아크릴장로수납함에 2024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가 7일간 받은 축하들 / 2024
2024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가 7일간 받은 축하선물들을 수납하여 유동적인 추상화를 그리는 참여작가 및 관객참여형 설치조형작품이자 선물수납함이다.
Artist Information

미미! 美味!
김쨘!(KIMCHEEERS!)은 식문화를 주제로 구상/추상, 형상/기호, 예술/상업, 예술품/기성품 등의 대립적인 요소의 층위를 공감각적 언어로 융합시키며 미식과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그의 작업 특성은 기능에 충실하게 디자인되어 감정이 배제된 기성품을 융합하고 조합시켜 감정을 탄생시키며 이를 통해서 상징적인 기호화를 형성한다.
또 복합적 인식을 통한 인지 행위와 조형성의 결합을 통해, 먹는 행위가 단순한 섭취가 아닌 지식과 문화 속에서 맛을 경험하는 과정임을 상기시키며 기억의 맛공간을 다시금 열어낸다.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루며 메뉴를 고르는 일은 주체적으로 식사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를 연출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즉 내가 연출하는 식탁 위에 올라가는 음식이 나를 대변한다.
한국식 일반 액자, 서양(유럽풍) 액자, 한국 전통 식탁 다리를 융합시킨 이 작품은 김쨘! (KIMCHEEERS!) 작가이자 김짠!(KIMCHEEERS!) 프로젝트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