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topia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신민경
주제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입니다.
하얀색 창틀은 유토피아를 바라보고있다는 의미이고 이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현재 그 반대편인 디스토피아에 서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실에서 유토피아란 존재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유토피아가 만들어진들 금방 이기적인 인간에 의해 더럽혀지고 서로를 쟁탈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짐과 동시에
그는 더 이상 유토피아가 아니게 됩니다.
제 작품 속 유토피아를 보시면 자연과 집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자극도 욕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결국 끊긴 창틀을 통해 그곳에 도달하게 되어도 행복이 당연하게 따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상세계는 이상세계 자체로 바라보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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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formation

162.2cmx130.3cm

<dystopia>
162.2cm x 130.3cm / 장지에 수비안료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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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cmx130.3cm

<dystopia>
162.2cm x 130.3cm / 장지에 수비안료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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