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한국화과 신홍지
이 작품은 '각자의 속도'를 가진 인간과 사회의 '부품'처럼 살아가는 인간의 충돌을 탐구한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복잡하게 얽힌 배관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지만 결국 사회적 필요에 맞춰 만들어진 구조를 표현했다.
여기에 벌의 움직임을 더해, 개별적으로 보이지만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결합했다.
배관과 벌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존재하지만, 작품 속에서는 얽힌 동선을 이루며 개인과 사회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드러낸다.
특히 배관 속 흐름을 자연 풍경으로 대체함으로써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허물고자 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요구와 개인이 어떻게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는지를 시각화하며,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는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Art Information

<각자의 속도2>
162.2x112.1cm / 장지에 혼합재료 / 2024

<각자의 속도1>
130.3x162.2cm / 장지에 혼합재료 / 2024



작가 작품 더 보러 가기

Instagram @hongsi_plz
Instagram @66_hongji_99
Art Information

<각자의 속도2>
162.2x112.1cm / 장지에 혼합재료 / 2024

<각자의 속도1>
130.3x162.2cm / 장지에 혼합재료 / 2024



작가 작품 더 보러 가기

Instagram @hongsi_plz
Instagram @66_hongji_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