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공예과 문채영
600x600x425, 740x350x330(mm) / 자작, 애쉬, 유리 / 2024
한국 전통 소반인 구족반을 네스팅 테이블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품 제목인 상천은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보이는 무한대의 넓은 공간, 하늘에 오름 등의 의미를 지닌다.
천판, 운각 등 소반의 구성 요소의 명칭을 하늘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에서 착안하여 하늘의 이미지를 담고자 하였다.
천판에 운학문을 투각하고 유리 상판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투과되는 빛을 통해 하늘의 빛을 형상화하였다.
테이블 자체로 하늘을, 또 하늘을 내려다보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하늘에 오름’이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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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rmation

테이블웨어와 가구를 중심으로 미처 포착하지 못한 사소한 것들을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미묘한 흔적이나 움직임처럼 부차적이고 불완전한 것들은 오히려 그 기이한 느낌 탓에 눈길을 잡아끌기도 한다.
뚜렷하고 강한 존재감을 발하는 주인공들 사이에 은은하지만 강한 인력을 지니는 곁 딸린 존재들의 잔잔하고 묵직한 매력을 앞세운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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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Archive_BB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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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웨어와 가구를 중심으로 미처 포착하지 못한 사소한 것들을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미묘한 흔적이나 움직임처럼 부차적이고 불완전한 것들은 오히려 그 기이한 느낌 탓에 눈길을 잡아끌기도 한다.
뚜렷하고 강한 존재감을 발하는 주인공들 사이에 은은하지만 강한 인력을 지니는 곁 딸린 존재들의 잔잔하고 묵직한 매력을 앞세운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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