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관계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전공 오민아 

80x80x10 / 노방, 벨벳위 디지털 프린팅, 양모 / 2024 



이번 작품을 통해 왜곡의 과정을 통해 평소 봐왔던 시점이 아닌 새로운 시점으로 대상을 관찰해서 시각의 범위를 확장해보려한다.

미생물은 육안으로 볼 수 없다. 이를 확대해서 표현하는 방법으로 낯섦을 극대화한다.

연구를 통해 밝혀진 미생물 수 보다 밝혀지지 않은 미생물 수가 더 많다. 발견된 미생물 형태와 함께 재구성된 형태의 미생물도 함께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