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군주(The Lord Of Silence), 오만의 군주(The Lord Of Arrogance)

수원대학교 조소과 이시우



침묵의 군주는 절제와 침착함을 담아낸 작품으로, 단순한 구조와 나무의 소재가 고요한 내면의 평화와 안정감을 나타내지만, 머리에서 뿜어 난 부정적인 감정 중 하나 자만이 오만의 군주에 투영되어 과도한 세부 묘사와 불완전한 신체의 균형이 욕망과 불안정함을 동시에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