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심다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공예전공 김혜윤
63 x 83 x 37 / 629 x 130 x 51 (mm) /아크릴,적동,백동,황동 / 2024
이 작품의 주제로 '향을 심는 씨앗'을 선택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저에게 자연의 본질은 씨앗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며, 향 또한 자연에서 유래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많은 향들이 자연물에서 영감을 받지만, 그 근본은 결국 자연, 특히 씨앗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봅니다.
씨앗은 생명의 시작이자 중요한 근본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향의 근원적인 의미를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고체 향수병의 디자인을 씨앗 형태로 구상하게 되었고,
'씨앗을 땅에 심는 행위'를 향을 몸에 뿌리는 행위와 동일시하여,
'향을 심는 행위'를 '향이 우리의 몸에 심어진다'는 비유로 향의 영향력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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