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순수미술학과 조혜원
나는 삶에서 정해진 길 없이 떠다니다 발견하는 순간을 표류하며 ‘표류’라는 캐릭터를 작품에 등장시킨다. 그와 함께 떠나는 여정, 그런 순간들이 모여 ’Let's 표류‘라는 공간을 채우게 되었다. 흘러가며 그려내는 것들을 마치 그 순간의 일기처럼 정해진 줄거리나 결론없이 자유롭게 유영한다. 대표작 '표류도‘는 내가 삶에서 겪어나갈 발자취를 그려낸 지도이다. 정처없이 헤매는 표류의 여정 속에서 귀한 것을 발견하고 나만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과정을 내 인생의 선장으로서 미리 알고 싶어 제작하였다. 이 지도는 길을 알려주지 않는다. 표류가 지나갈 자리를 보여줄 뿐.
Art Information


<표류도>
2024 / 캔버스에 아크릴 /28x108cm
나는 정해진 길 없이 헤매는 표류의 여정 속에서 귀한 것 을 발견하고 나만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여정이 인생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과정을 미리 알 수 있다면, 항해할 수 있는 지도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제작한 보물 지도이다.

<금니부인의 외출>
2024 / 목판 아크릴 / 55x40cm
(mdf판을 스카시로 직접 컷팅한 작품이다.)
소중한 상대에게 아름다워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언제까지나 영원할 마음일 것이다. 당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내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crocs>
2024 / 목판 위 아크릴 / 50x30cm
(mdf판을 스카시로 컷팅하여 구멍을 뚫어 직접 제작한 작품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다 어린이들을 비롯한 젊은 연령대의 신발에 악세사리가 붙은 귀여운 신발이 유행하는 것을 보았다.
작가가 작품을 제작한 것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꾸밀 수 있는 작업을 구상하였다.
Artist Information

안녕하세요 저는 정답보다 이끌림에, 설명보다 느낌에, 계획보다 우연에 더 끌리는 작가 Drift(조혜원)입니다. 저는 계획된 그림보다는 작은 드로잉북에 그 순간의 선으로 펜드로잉을 즐깁니다. 저의 작업은 선명하지만 느슨하고, 유쾌하지만 묘하게 시니컬하며, 가볍지만 진심이 담긴 낙서 같습니다.
계획은 늘 없고, 상상은 넘치고, 그림은 일기장처럼 그리는 사람입니다.
그날그날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주워 담아
색깔을 발라보고, 말풍선을 붙여보고, 엉뚱한 걸 덧붙이며
“이게 뭐지?” 싶은 장면들을 만들어냅니다.
제 그림엔 늘 뭔가가 숨겨져 있어요.
작은 캐릭터가 구석에 숨어 있다든가,
별 의미 없어 보이는 게 갑자기 마음에 찡하고 박힌다든가.
그중에서도 ‘표류’는
제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 대표 캐릭터예요.
(나랑 좀 닮았죠?)
완벽한 걸 그리는 사람보다는
“어? 나도 한 번 그려보고 싶은데?”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진지한 것도 좋아하지만,
진지한 얼굴로 장난치는 게 더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셨길 바랍니다.
작가 작품 더 보러 가기

Instagram @dr.ii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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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도>
2024 / 캔버스에 아크릴 /28x108cm
나는 정해진 길 없이 헤매는 표류의 여정 속에서 귀한 것 을 발견하고 나만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여정이 인생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과정을 미리 알 수 있다면, 항해할 수 있는 지도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제작한 보물 지도이다.

<금니부인의 외출>
2024 / 목판 아크릴 / 55x40cm
(mdf판을 스카시로 직접 컷팅한 작품이다.)
소중한 상대에게 아름다워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언제까지나 영원할 마음일 것이다. 당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내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crocs>
2024 / 목판 위 아크릴 / 50x30cm
(mdf판을 스카시로 컷팅하여 구멍을 뚫어 직접 제작한 작품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다 어린이들을 비롯한 젊은 연령대의 신발에 악세사리가 붙은 귀여운 신발이 유행하는 것을 보았다.
작가가 작품을 제작한 것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꾸밀 수 있는 작업을 구상하였다.
Artist Information

안녕하세요 저는 정답보다 이끌림에, 설명보다 느낌에, 계획보다 우연에 더 끌리는 작가 Drift(조혜원)입니다. 저는 계획된 그림보다는 작은 드로잉북에 그 순간의 선으로 펜드로잉을 즐깁니다. 저의 작업은 선명하지만 느슨하고, 유쾌하지만 묘하게 시니컬하며, 가볍지만 진심이 담긴 낙서 같습니다.
계획은 늘 없고, 상상은 넘치고, 그림은 일기장처럼 그리는 사람입니다.
그날그날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주워 담아
색깔을 발라보고, 말풍선을 붙여보고, 엉뚱한 걸 덧붙이며
“이게 뭐지?” 싶은 장면들을 만들어냅니다.
제 그림엔 늘 뭔가가 숨겨져 있어요.
작은 캐릭터가 구석에 숨어 있다든가,
별 의미 없어 보이는 게 갑자기 마음에 찡하고 박힌다든가.
그중에서도 ‘표류’는
제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 대표 캐릭터예요.
(나랑 좀 닮았죠?)
완벽한 걸 그리는 사람보다는
“어? 나도 한 번 그려보고 싶은데?”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진지한 것도 좋아하지만,
진지한 얼굴로 장난치는 게 더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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