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전공 안남욱
2024 / 면천에 혼합재료 / 4880x2440mm
제 그림은 이상향을 담고 있습니다. 제 이상향은 타자와의 경계가 풀어진 이타심으로 가득 찬 세계입니다. 당신과 내가, 그리고 모두가 이어진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도 이해하고 웃는 얼굴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싸우고 연락을 끊었던 그 친구도 제 마음을 알게 되겠죠.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이어짐을 시각화할 때, 물리적으로 보이는 아주 강한 이타심을 떠올립니다. 타인을 향한 이타심 어린 행동은 결국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며, 이어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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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은 잘려야 그 단면이 반짝이는 것처럼, 저는 제가 받은 상처로 인해 잘리고 다듬어져 세상을 비추는 빛을 내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공동체의 약화, 분절, 갈등에 대해 느낀 점들을 이타심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작가 안남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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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namuk_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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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은 잘려야 그 단면이 반짝이는 것처럼, 저는 제가 받은 상처로 인해 잘리고 다듬어져 세상을 비추는 빛을 내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공동체의 약화, 분절, 갈등에 대해 느낀 점들을 이타심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작가 안남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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