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제주대학교 문화조형디자인전공 고건우 

2024 / 백자 / 200-100 



사계 움트다 저의 졸업전시는  저의 감정에 대한 경험을 사계절 중 어느 것이 좋은 계절인가에 대한 비유로 표현하였습니다.

두근거리지만 졸린 봄
열정적이고 생기넘치는 불쾌한 여름
결실을 맺지만 공허한 가을
순수하고 깨끗하지만 다시금 추적거리는 겨울

긍정과 부정을 겸한 계절은 감정과 같이 바라보는 방향이 좋은 계절을 결정합니다

저는 모든 계절이 좋습니다

계절이 가진 좋은부분뿐만 아니라 불편한 부분들도 그 계절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계절이 좋고 어느 때에도 꽃피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