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조소과 주현아
2024 / 스테인리스 스틸 및 혼합재료 / 가변설치
이 작업은 인류가 부재한 지구에서 생명이 어떤 방식으로 지속될 수 있을지 묻는다.
전 세계 식물 종자를 보관하는 시설인 시드볼트에서 영감을 받아, 시설 안에 있는 종자가 인간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뿌리내리고 자랄 수 있는 식물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나는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의 숙주 의존성과 시드볼트 속 종자의 의존성을 연결 지어, 인간이 사라진 세계에서도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체를 상상하고 창조한다.
이는 오지 않기를 바라는 미래를 상상하며 동시에 대비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Art Information




Artist Information

나는 식물을 중심 소재로 삼아 조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식물은 생명, 시간, 기억, 소멸과 같은 주제를 사유하게 만드는 존재이며, 나의 작업은 이러한 개념들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
최근 작업은 이분법적 경계에 대한 탐구로 확장되고 있다.
인간이 사라진 이후의 생태계와 그 속에서 자율적으로 살아남은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가설을 바탕으로, 식물과 바이러스, 그리고 기술적 잔재가 융합된 존재를 상상한다.
작업을 통해 기존의 생명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생태적 감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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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hyunna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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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물을 중심 소재로 삼아 조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식물은 생명, 시간, 기억, 소멸과 같은 주제를 사유하게 만드는
존재이며, 나의 작업은 이러한 개념들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
최근 작업은 이분법적 경계에 대한 탐구로 확장되고 있다.
인간이 사라진 이후의 생태계와 그 속에서 자율적으로 살아남은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가설을 바탕으로, 식물과 바이러스, 그리고
기술적 잔재가 융합된 존재를 상상한다.
작업을 통해 기존의 생명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생태적 감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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