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속의 외침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 장형윤

2024 / 젤스톤, 탈지면, 아크릴물감 / 130.3cm x 130.3cm



침묵속의 외침
이 작품은 군중 속에서 느껴지는 고요하지만 깊은 외로움을 표현했습니다. 주변의 혼란과 대비되는 중심 인물은 평화롭지만 고독한 감정에 잠겨 있으며, 흐릿한 군중들은 단절과 고립감을 상징합니다. 폭발하는 색감은 억눌린 감정의 해방을, 바닥의 왜곡된 반사는 불안한 내면과 흔들리는 자아를 드려내며, 군중 속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외로움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