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미술학과 송수빈
군중심리란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쉽게 영향을 받는 심리상태를 뜻한다. 현대사회가 급변하면서 정보가 많아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어떤 정보가 옳고 정확한지 판단하기 어려워졌다. 더군다나 다수가 같은 의견을 낼 경우 잘못된 의견이라도 그것을 추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진실을 알더라도 집단에 반
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현실과 타협하여 집단을 따라가는 와중에도 소수는 진실을 직면하려 노력한다. 진실을 추구하면 살아남기 힘들어진 사회의 탓인가, 군중심리에 휩쓸린 사람들의 잘못인가?
Art Information

<5724>
2024 / Pen & charcoal on panel / 112.1×193.9cm

<5724> 세부 사진

<29>
2024 / Pen & charcoal on panel / Variable size
앞의 작품 <5724>와 동일한 의미
Artist Information
색채를 중심으로 색과 색의 다양한 조합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다 최근 흑백 작업을 시작했다.
주제는 사회현상을 탐구하거나 삶의 일부분에서 문득 떠오르는 의문을 바탕으로 의미를 확장한다.
내 의문과 생각은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이 누구든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이기에 작업은 내 삶의 조
각을 나타내지만 모든 사람의 찰나의 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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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4>
2024 / Pen & charcoal on panel / 112.1×193.9cm

<5724> 세부 사진

<29>
2024 / Pen & charcoal on panel / Variable size
앞의 작품 <5724>와 동일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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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를 중심으로 색과 색의 다양한 조합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다 최근 흑백 작업을 시작했다.
주제는 사회현상을 탐구하거나 삶의 일부분에서 문득 떠오르는 의문을 바탕으로 의미를 확장한다.
내 의문과 생각은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이 누구든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이기에 작업은 내 삶의 조
각을 나타내지만 모든 사람의 찰나의 순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