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서양화과 양다솜
2024 / Acrylic on canvas / 162.2 x 130.3cm
우리는 늘 어딘가에 연결되어 있고, 또 연결되기를 원한다. 어느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감각은, 우리가 살아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연결은 대부분 가상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진다. 더 넓고, 더 빠르게, 더 많이 이어질 수 있게 되었지만, 그만큼 어딘가 모르게 공허함이 스며들기도 한다.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연결’이라는 감정의 다층적인 결을 느껴보길 바라고,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Art Information

Artist Information

디지털 시대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재해석하여 회화로 표현하고 있는 양다솜입니다.
미디어 매체를 통한 소통이 활발해진 오늘날, 온라인 경험 속에서 우리가 모두 감각하지만 명확히 표현할 수 없었던
‘감정’과 ‘현상’ 혹은 우연히 느껴지고 충돌되는 감각들을 유기체적 형상에 빗대어 그려냅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속에서 무심코 흘려보내고 있었던 복잡한 감정에 대해
다시금 마주해 보고 사유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작가 작품 더 보러 가기

Instagram @yangdasom_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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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재해석하여 회화로 표현하고 있는 양다솜입니다.
미디어 매체를 통한 소통이 활발해진 오늘날, 온라인 경험 속에서 우리가 모두 감각하지만 명확히 표현할 수 없었던
‘감정’과 ‘현상’ 혹은 우연히 느껴지고 충돌되는 감각들을 유기체적 형상에 빗대어 그려냅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속에서 무심코 흘려보내고 있었던 복잡한 감정에 대해
다시금 마주해 보고 사유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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