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김한별
“남아있는 몸 기억하기”는 신체를 통한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신체를 단순한 형태가 아닌, 경험과 감정이 담긴 그릇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자신의 몸을 왜곡하고 변형하여 신체와 감정, 여성의 취약성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탐색하며, 피부에 남겨진 시간과 기억을 통해 신체와 환경 간의 친밀감을 전달한다.
타인의 몸을 통해 나를 투영하며, 신체적 변화와 그로 인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Art Information


<드로잉>
2024 / Mixed Media / 가변크기
작업을 계획하며 수집한 레퍼런스, 아이디어, 신체 이미지들을 작업실에 기록하고 붙여두던 그대로를 옮겨 전시한 연작이다.
사적인 감정과 기억, 신체에 대한 사유의 흔적들을 시각적으로 기록한 드로잉으로 구성된다.

<살갗>
2024 / Acrylic and plaster on canvas / 162.2×130.3 cm
페인팅의 중첩과 질감 표현을 통해 호흡과 살결의 감각을 시각화한 작품이다.
단색 위에 반투명한 백색 층을 반복해 쌓으며, 감각의 피부화와 공간의 구축을 시도한다.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허무는 회화적 실험이 중심이다.


Artist Information

핑크색을 사랑하고, 몸과 감각에 깊은 관심을 가진 작가입니다.
어릴 적부터 익숙했던 핑크색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감정과 기억을 시각 언어로 풀어냅니다.
피부와 몸을 경계로 삼아 나와 세상을 연결하며, 여성성과 성숙함, 그리고 타인의 흔적을 작품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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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2024 / Mixed Media / 가변크기
작업을 계획하며 수집한 레퍼런스, 아이디어, 신체 이미지들을 작업실에 기록하고 붙여두던 그대로를 옮겨 전시한 연작이다.
사적인 감정과 기억, 신체에 대한 사유의 흔적들을 시각적으로 기록한 드로잉으로 구성된다.

<살갗>
2024 / Acrylic and plaster on canvas / 162.2×130.3 cm
페인팅의 중첩과 질감 표현을 통해 호흡과 살결의 감각을 시각화한 작품이다.
단색 위에 반투명한 백색 층을 반복해 쌓으며, 감각의 피부화와 공간의 구축을 시도한다.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허무는 회화적 실험이 중심이다.


Artist Information

핑크색을 사랑하고, 몸과 감각에 깊은 관심을 가진 작가입니다.
어릴 적부터 익숙했던 핑크색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감정과 기억을 시각 언어로 풀어냅니다.
피부와 몸을 경계로 삼아 나와 세상을 연결하며, 여성성과 성숙함, 그리고 타인의 흔적을 작품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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