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갗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김한별




“남아있는 몸 기억하기”는 신체를 통한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신체를 단순한 형태가 아닌, 경험과 감정이 담긴 그릇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자신의 몸을 왜곡하고 변형하여 신체와 감정, 여성의 취약성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탐색하며, 피부에 남겨진 시간과 기억을 통해 신체와 환경 간의 친밀감을 전달한다.

 타인의 몸을 통해 나를 투영하며, 신체적 변화와 그로 인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