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권소연
칵테일과 그에 관련된 것들을 통해 쉼을 그리고 있습니다.
칵테일 속 다양한 재료들, 한데 어우러지며 시시각각 변하는 것들과 변하지 않는 것들, 이 모든 것이 있을 수 있는 공간 속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 관심이 있습니다.
칵테일을 시작으로 점차 그 주변의 것들로 작업의 영역을 확장해나가고자 합니다.
칵테일바에서 술 한잔과 함께 여유를 느끼듯, 바쁜 일상 속에서 제 그림을 통해 칵테일과 관련된 추억들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rt Information

<낙원>
2024 / 유채 / 116.8x72.7cm

<플로트(Float)>
2024 / 수채 / 38x38cm
제 작품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기반으로 그려집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쉼의 느낌을 위해 스푸마토 기법을 사용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해 보이나 가까이서 또는 오랫동안 그림을 살피다 보면 보이는 변화로 재미를 추구합니다.
명확하게 그리지 않음으로 편안함을, 붓 터치를 쌓음으로 안정감을 주고자 합니다.

<토닉(Tonic)>
2024 / 수채 / 90.9x72.7cm
저는 제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일부를 확대해서 그립니다.
상상의 여지를 남김으로 캔버스 속 공간을 확장해 편안함과 재미, 그리고 여유를 주기 위함입니다.
위 작품은 토닉이 담긴 투명한 얼음 컵을 들고 있는 손을 확대해서 그린 것입니다.
수평적인 구도와 강한 빛의 대비를 통해 공간감과 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레몬 리플렉션 토닉(Lemon reflection tonic)>
2024 / 유채 / 116.8x91cm
강한 빛의 대비가 있으면 깊은 공간감이 느껴지면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위 작품은 얼음 위에 레몬이 얹어진 하이볼 잔을 확대해서 그린 것입니다.
잔의 내벽부터 시작해 얼핏 비추어지는 잔의 바닥과 반사되는 빛을 통해 공간감을 표현했습니다.

<클로버 클럽(Clover club)>
2024 /수채 / 60.6x50cm
위 작품은 클로버 클럽이라는 칵테일의 가니쉬 부분을 확대해서 그린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빛과 색의 대비, 확대를 통한 공간의 확장을 표현한 것입니다.
클로버 클럽은 계란 흰자로 만들어진 폼이 얹어지는 칵테일인데, 거기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Artist Information

위 사진은 제가 칵테일을 주제로 작업을 하게 된 계기입니다.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고, 공간의 확장성이 느껴지며, 빛의 대비가 안정감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렇듯 제 작업 스타일은 제가 편안함과 안정감, 본질적으로 쉼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휴학을 하고 1년 반 정도 바텐더로 일했던 경험은 제 작업의 주제와 원동력이 되어줬습니다.
손님에게 즐거움과 여유를 제공하는 것이 정말 즐겁고 보람 있었습니다.
그렇게 칵테일로 시작해 이번에는 저만의 것으로, 저의 시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Art Information

<낙원>
2024 / 유채 / 116.8x72.7cm

<플로트(Float)>
2024 / 수채 / 38x38cm
제 작품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기반으로 그려집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쉼의 느낌을 위해 스푸마토 기법을 사용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해 보이나 가까이서 또는 오랫동안 그림을 살피다 보면 보이는 변화로 재미를 추구합니다.
명확하게 그리지 않음으로 편안함을, 붓 터치를 쌓음으로 안정감을 주고자 합니다.

<토닉(Tonic)>
2024 / 수채 / 90.9x72.7cm
저는 제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일부를 확대해서 그립니다.
상상의 여지를 남김으로 캔버스 속 공간을 확장해 편안함과 재미, 그리고 여유를 주기 위함입니다.
위 작품은 토닉이 담긴 투명한 얼음 컵을 들고 있는 손을 확대해서 그린 것입니다.
수평적인 구도와 강한 빛의 대비를 통해 공간감과 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레몬 리플렉션 토닉(Lemon reflection tonic)>
2024 / 유채 / 116.8x91cm
강한 빛의 대비가 있으면 깊은 공간감이 느껴지면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위 작품은 얼음 위에 레몬이 얹어진 하이볼 잔을 확대해서 그린 것입니다.
잔의 내벽부터 시작해 얼핏 비추어지는 잔의 바닥과 반사되는 빛을 통해 공간감을 표현했습니다.

<클로버 클럽(Clover club)>
2024 /수채 / 60.6x50cm
위 작품은 클로버 클럽이라는 칵테일의 가니쉬 부분을 확대해서 그린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빛과 색의 대비, 확대를 통한 공간의 확장을 표현한 것입니다.
클로버 클럽은 계란 흰자로 만들어진 폼이 얹어지는 칵테일인데, 거기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Artist Information

위 사진은 제가 칵테일을 주제로 작업을 하게 된 계기입니다.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고, 공간의 확장성이 느껴지며, 빛의 대비가 안정감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렇듯 제 작업 스타일은 제가 편안함과 안정감, 본질적으로 쉼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휴학을 하고 1년 반 정도 바텐더로 일했던 경험은 제 작업의 주제와 원동력이 되어줬습니다.
손님에게 즐거움과 여유를 제공하는 것이 정말 즐겁고 보람 있었습니다.
그렇게 칵테일로 시작해 이번에는 저만의 것으로, 저의 시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