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조소과 박정호
2025 / 석고 / 가변설치
박정호는 매일 같이 작업실에 나와 주변의 모든 사물을 조각으로써 받아들인다. 빠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알지네이트와 석고는 강박적 사고에 시달리는 그에게 탈출구로써 걸맞은 작업 속도를 제시하는 듯 하나, 그 만족감 또한 휘발성이 강해 반복적인 작업에 빠지게 된다.
반복적인 작업은 언뜻 그의 강박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침습적 사고를 외면하기 위한 반복 행동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만들어진 뒤 아무런 마감 처리가 되지 않은 석고 덩어리들은 그 부산물로써 이러한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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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감은 스스로를 한시도 가만두지 않는다. 조각의 제작 과정(프로세스)을 강박적으로 검토하고, 분석하며, 재조립하고자 한다. 매일 같이 작업실에 나와 지금까지 했던 모든 작업들의 과정을 복기하며, 어떠한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었는가, 새로운 조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어 떠한 프로세스가 추가되고 제거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한다.
다양한 프로세스-재조립 방식으로 만들어진 여러 조각들은 조각 그 자체를 지칭하고, 나아가 나의 조각에 대한 강박적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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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olliethecl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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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감은 스스로를 한시도 가만두지 않는다. 조각의 제작 과정(프로세스)을 강박적으로 검토하고, 분석하며, 재조립하고자 한다. 매일 같이 작업실에 나와 지금까지 했던 모든 작업들의 과정을 복기하며, 어떠한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었는가, 새로운 조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어 떠한 프로세스가 추가되고 제거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한다.
다양한 프로세스-재조립 방식으로 만들어진 여러 조각들은 조각 그 자체를 지칭하고, 나아가 나의 조각에 대한 강박적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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