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리즘: 유토피아에서 바라본

덕성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과 장재희

2024 / 원단(폴리에스터, 텐셀나일론, PU, TPU) 섬유(양모, 염색실크얀), 기판, 케이블(와이어, 광섬유), 실리콘, 플라스틱 / 60*176



이 작품은 2024년 포브스 선정 트렌드 키워드인 ‘패션테크’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습니다. 

패션과 기술의 융합은 창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술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유토피아적 이점과 함께, 정보 편향, 예술 왜곡, 기술 오남용 같은 디스토피아적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기술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태도를 성찰하며, 우리가 어떤 시선과 관점으로 기술을 활용해야 할지를 질문하고, 그에 대한 작가의 결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