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과 장재희
2024 / 원단(폴리에스터, 텐셀나일론, PU, TPU) 섬유(양모, 염색실크얀), 기판, 케이블(와이어, 광섬유), 실리콘, 플라스틱 / 60*176
이 작품은 2024년 포브스 선정 트렌드 키워드인 ‘패션테크’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습니다.
패션과 기술의 융합은 창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술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유토피아적 이점과 함께, 정보 편향, 예술 왜곡, 기술 오남용 같은 디스토피아적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기술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태도를 성찰하며, 우리가 어떤 시선과 관점으로 기술을 활용해야 할지를 질문하고, 그에 대한 작가의 결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입니다.
Art Information


「퓨처리즘: 유토피아에서 바라본」의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코트에 사용된 모든 패턴과 그래픽은 컨셉에 맞게 직접 제작하고 프린트하였으며, 곳곳에 삽입된 경고문을 통해 컬렉션 주제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PCB 반도체 기판, TOFP 변환 기판, 와이어 케이블, 아두이노 부품 등을 패션 부자재로 활용했습니다. 이 부품들은 코트와 조끼에 직접 부착하거나, 투명 TPU 소재 포켓 안에 넣어 기술이 일상에 스며들고 신체의 일부처럼 여겨질 미래상을 시각화하고자 했습니다.

「퓨처리즘: 디스포티아에서 바라본」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시대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담은 작품입니다. AI, 딥페이크 등 기술 남용이 초래하는 사회 문제를 다루며, 가짜뉴스와 온라인 범죄를 통해 기술의 책임과 경계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퓨처리즘: 디스토피아에서 바라본」의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기술이 악용된 실제 뉴스와 기사를 스크랩해 패턴으로 재구성하고, 프린트 과정을 거쳐 치마 원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가상 세계 속에서 언제든 관찰당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신체 일부인 ‘눈’을 모티브로 한 바지 그래픽과 치마 절개 실루엣을 디자인하였습니다.

「퓨처리즘: 디스토피아에서 바라본」의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직접 제작한 반투명 가방에 인간 신체 일부인 입술과 혀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하여, 기술에 의해 점차 인간성이 왜곡되고 본질이 희미해지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기술 활용의 이면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자각하고, 나아가 능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도 함께 기획했습니다.
가방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현실의 의상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유도함으로써 가상 세계가 점점 삶 속 깊숙이 침투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Artist Information

덕성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과 IT미디어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20학번 장재희입니다. 2D 그래픽부터 3D 모델링, 실물 제작, 가상현실 디자인까지 폭넓은 디자인 영역을 탐구해왔습니다.
2024년에는 패션에 IT 기술을 융합한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을 진행했고, 현재는 IT미디어공학과 졸업작품으로 VR 역사 게임을 개발하며 가상 환경과 가상 인물 복식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전공의 융합을 통해, 패션과 기술이 만날 때 디자인이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탐구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Art Information


「퓨처리즘: 유토피아에서 바라본」의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코트에 사용된 모든 패턴과 그래픽은 컨셉에 맞게 직접 제작하고 프린트하였으며, 곳곳에 삽입된 경고문을 통해 컬렉션 주제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PCB 반도체 기판, TOFP 변환 기판, 와이어 케이블, 아두이노 부품 등을 패션 부자재로 활용했습니다. 이 부품들은 코트와 조끼에 직접 부착하거나, 투명 TPU 소재 포켓 안에 넣어 기술이 일상에 스며들고 신체의 일부처럼 여겨질 미래상을 시각화하고자 했습니다.

「퓨처리즘: 디스포티아에서 바라본」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시대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담은 작품입니다. AI, 딥페이크 등 기술 남용이 초래하는 사회 문제를 다루며, 가짜뉴스와 온라인 범죄를 통해 기술의 책임과 경계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퓨처리즘: 디스토피아에서 바라본」의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기술이 악용된 실제 뉴스와 기사를 스크랩해 패턴으로 재구성하고, 프린트 과정을 거쳐 치마 원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가상 세계 속에서 언제든 관찰당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신체 일부인 ‘눈’을 모티브로 한 바지 그래픽과 치마 절개 실루엣을 디자인하였습니다.

「퓨처리즘: 디스토피아에서 바라본」의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직접 제작한 반투명 가방에 인간 신체 일부인 입술과 혀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하여, 기술에 의해 점차 인간성이 왜곡되고 본질이 희미해지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기술 활용의 이면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자각하고, 나아가 능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도 함께 기획했습니다.
가방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현실의 의상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유도함으로써 가상 세계가 점점 삶 속 깊숙이 침투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Artist Information

덕성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과 IT미디어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20학번 장재희입니다. 2D 그래픽부터 3D 모델링, 실물 제작, 가상현실 디자인까지 폭넓은 디자인 영역을 탐구해왔습니다.
2024년에는 패션에 IT 기술을 융합한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을 진행했고, 현재는 IT미디어공학과 졸업작품으로 VR 역사 게임을 개발하며 가상 환경과 가상 인물 복식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전공의 융합을 통해, 패션과 기술이 만날 때 디자인이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탐구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