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말
2024 / 종이 판넬에 오일파스텔과 연필 혼합 / 91x116.8cm(50F)
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진 날, 가장 단단하고 질긴 마음을 가진 것들은 자유를 되찾고 더욱 크고 넓게 자라났다.
이것은 먼 훗날 문명의 마모 이후에 시작될 새로운 원시 시대의 초상이며, 그 세상을 채워가는 새로운 자연에 관한 이야기이다.
타인에 의해 처참히 잘려나가도 다시 자라나고, 척박한 땅에서도 꿋꿋이 제 싹을 틔우는 그들은 나조차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은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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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2025 대학미술제> 전시 출품작으로, 직접 소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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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말>
2024 / 종이 판넬에 오일파스텔과 연필 혼합 / 91x116.8cm(5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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