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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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옹기토, 테라시질라타 / 15x15x20cm (6개)
흙과 흙 사이, 공기 위에 피어난 작은 정원.
균형을 잃은 듯, 그러나 결코 무너지지 않는 비틀림 속에서 식물은 고요하게 자란다.
땅을 딛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 기댈 수 없는 구조 속에서도 뿌리내리는 생명력.
공중화원은 그 불완전한 아름다움의 증명이다.
우리의 삶도 이처럼 흔들리고 기울지라도 자라나는 무언가가 있다는 믿음을 담고자 했다.
어딘가 불안정해 보이지만, 그래서 더욱 단단한 이 정원을 통해 나는 존재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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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8월달부터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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