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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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황동, 은 도금  / 100 x 120cm 


시들어가는 꽃잎 속에 영원을 담았다.

생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들이, 형체는 사라져도 기억으로 남듯.

한때의 아름다움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로 이어진다.

사라짐과 남겨짐 사이의 공간, 영원이 잠시 머물렀던 자리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