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조윤영
442×402×300cm, 가변설치 / 빔프로젝터, 실시간 캠, 태양, 폴리카보네이트, 다보, 합판, 폼보드 / 2024
작업은 빛을 만지려는 시도에서 출발한다.
태양에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건물 위 옥상에 놓인 실시간 캠 네 대는 동서남북의 하늘을 올려다본다.
태양의 빛은 실내에 있는 네 개의 빔프로젝터를 거쳐 바닥에 내리쬔다.
하늘은 바닥에서 다시 하나가 된다. 발바닥은 투명판의 표면과 닿아 지면을 짓누르고,
그에 따라 천장에 반사된 빛의 추상적 형상은 가늠할 수 없는 흐름으로 움직인다.
신체에 닿는 감각은 시각에서 촉각으로 이어지고 그 사이에서 나타나는 착각은 반복 끝에 실감이 될까.
이 공간은 빛의 물질성에 대한 실험이자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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