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창신동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김예슬
88cm×205cm / 비단에 채색 / 2024
산 위에서 우리 동네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본다.
빽빽한 건물들은 제각각이면서도 서로 닮았고, 무작위로 나열된 것 같으면서도 나름의 질서가 있다.
자세히 뜯어 보면 끝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저마다의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멀리서 보면 하나의 풍경으로 어우러진다.
변화를 거듭하며 개인들이 삶을 살아가는, 그러나 나름의 규칙과 쉽게 변하지 않는 것들도 존재하는, 작은 부분들이 모여 전체를 이루는 이 도시의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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