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한국화과 정한별
장녀로서, 지금까지도 한번도 쉬지 않고 수많은 알바와 일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고 모든지 절약하는 삶을 살았고 무조건 아끼고 봤습니다.
행복이 뭔지도 모르지만 돈이 모이면 웃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습관이 돼버린, 돈에 대한 집착 수준을 넘어 불안강박이 불안장애의 요소로 이어졌습니다.
그림이고 뭐고 손을 다 놓아버리고 우울과 불안이 잠식되어 있을 때 지금 이 순간의 감정과 일들을 메모장에 적어둠으로써
그때의 위기를 작품으로 남겨두어야겠다 지금만이 그릴 수 있는 그림이라 생각이 들어
이렇게 졸업작품의 주제를 설정했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Art Information

<Intro>
162.2 x 130.3cm / 장지에 수비안료 / 2024
아슬아슬 겹겹이 쌓인 고장나고 오래된 TV화면은 과거 경험했던 아르바이트들의 영상을 송출합니다.
아프고 그곳들에서 험난하고 거친 경험들을 한 TV화면은 고장이 나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조금이라도 저를 웃을 수 있게 해준 돈벌이 수단입니다.
경제적 상황에 대한 집착 강박 때문에 돈이 온몸을 감싸 삼키고 있고,
일하며 보이는 상자, 고장난 TV, 이젤과 화구통들은
저라는 사람을 이 그림을 통해 한 장면에 보여주고 있는 압축파일입니다.

<Outro>
120호 M형, 세로방향, 193.9cmx97cm / 장지에 수비안료 /2024
앞서 설명했던 아픔들을 다 이겨내고 사회를 나가서 삶을 시작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담았고 이를 Outro라는 단어로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제 삶의 시작점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저는 졸업 후 공부를 하면서 저의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자라나는 튤립의 형상을 착안하였으며
옷 무늬의 용은 제가 태어난 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출세, 부귀, 만사형통을 의미합니다.

<Zip>
130.3cmx162.2cm / 장지에 수비안료 / 2024
그림의 배경은 제가 입학 후 지금까지 살고 있는 자취방의 모습과 호수를 사용하여 배경과 제목을 구성했습니다.
초록색의 모노톤 색상 계열로 구성한 이유는 공간이 전해주는 공허함과 쓸쓸함을 더욱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
방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는 제가 직접 자취방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고조되어 분출되는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분수는 겉으로 봐서는 화려하지만 속에서는 겉과 다른 모습이 관찰되기 때문에 여러 색이 내뿜어지는 분수를 적극 사용했습니다.
Artist Information

안녕하세요. 중앙대 한국화과 졸업 예정인 정한별입니다.
저의 작업은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나가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한번 작업에 몰두하면 끝까지 갈 데까지 합니다.
작가 작품 더 보러 가기

Instagram @hanstarrrrrr
Art Information

<Intro>
162.2 x 130.3cm / 장지에 수비안료 / 2024
아슬아슬 겹겹이 쌓인 고장나고 오래된 TV화면은
과거 경험했던 아르바이트들의 영상을 송출합니다.
아프고 그곳들에서 험난하고 거친 경험들을 한 TV화면은
고장이 나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조금이라도 저를 웃을 수 있게 해준 돈벌이 수단입니다.
경제적 상황에 대한 집착 강박 때문에
돈이 온몸을 감싸 삼키고 있고,
일하며 보이는 상자, 고장난 TV, 이젤과 화구통들은
저라는 사람을 이 그림을 통해
한 장면에 보여주고 있는 압축파일입니다.

<Outro>
120호 M형, 세로방향, 193.9cmx97cm / 장지에 수비안료 /2024
앞서 설명했던 아픔들을 다 이겨내고
사회를 나가서 삶을 시작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담았고
이를 Outro라는 단어로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제 삶의 시작점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저는 졸업 후 공부를 하면서
저의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자라나는 튤립의 형상을 착안하였으며
옷 무늬의 용은 제가 태어난 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출세, 부귀, 만사형통을 의미합니다.

<Zip>
130.3cmx162.2cm / 장지에 수비안료 / 2024
그림의 배경은 제가 입학 후 지금까지
살고 있는 자취방의 모습과 호수를 사용하여
배경과 제목을 구성했습니다.
초록색의 모노톤 색상 계열로 구성한 이유는
공간이 전해주는 공허함과 쓸쓸함을
더욱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
방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는
제가 직접 자취방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고조되어
분출되는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분수는 겉으로 봐서는 화려하지만
속에서는 겉과 다른 모습이 관찰되기 때문에
여러 색이 내뿜어지는 분수를 적극 사용했습니다.
Artist Information

안녕하세요. 중앙대 한국화과 졸업 예정인 정한별입니다.
저의 작업은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나가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한번 작업에 몰두하면 끝까지 갈 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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