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추상

경기대학교 한국화전공 김한슬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세계인권선언 제 1조의 내용이다. 인종, 성별, 계층과 관계없이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똑같다는 것이다. - 인간은 서로 가진 외피와는 달리 내부는 모두 같은 포맷의 심장과 혈관을 갖고, 감각과 통찰을 지닌다. 나는 내면의 추상을 통해 '우리는 모두 같다'라는 의미를 객관적 사실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본질적 동일함'과 '고유한 개별성'의 시각적 재현을 통해 평등과 존중을 도모하는 사회적 선언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