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guniverse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판화과 강혜윤
2024 / 한지에 분채, 실크스크린 / 181x454cm
월드 와이드 웹과 곰팡이는 서로 닮았다.
끊임없이 확산되어 뻗어나가며 눈 깜짝할 사이에 증식한다.
이는 곧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세상이자 하나의 우주가 된다.
현대 사회의 시스템이자 기술과 곰팡이. 이 둘 사이에 확산과 증식, 기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생각에서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마치 사방으로 퍼지듯 성장하여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화면에 담고자 했다.
실크 스크린 기법을 사용하여 도장을 찍는 것처럼 작업을 했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유동적으로 구성을 조정하며 이미지를 중첩해 쌓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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