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한남대학교 회화과 최여은
2024 / oil on canvas / 130.3x162.2cm
우주는 무한한 시간과 사물을 포괄하는 끝없는 공간의 총체를 의미한다.
그런 무한한 공간 속에서 수많은 충돌과 생성이 일어나는 우주를 보고 우리의 삶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삶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감정과 성장을 경험한다.
현재 나의 시점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감정을 우주라는 주제로 그림에 담아냈다.
나는 이 공간 속에서 나를 막고 있는 거대한 벽을 뚫고 돌진하는 작은 혜성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안전하게 보호받고 싶어 하며 동떨어져있는 왜성이 되기도 한다.
이 작품을 통해 나의 모습은 우주에서 어떤 형태로 남아있을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위치확인
닫기
Art Information


작가 작품 더 보러 가기
Instagram @cyeexn
Art Information


작가 작품 더 보러 가기
Instagram @cyeexn